페르소나3 극장판보면 주는거
페르소나3 극장판 후기
작화는 페르소나4 애니메이션과 동일, 다만 주인공이름은 “유우키 마코토”로 불린다. 프리의 마코토 아니다..
일본어를 잘 모르는 상황이지만 기존 페르소나4을 봤던 사람이나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었다면 50% 이상정도는 이해할수 있는정도호 쉽다. 마도카는 여러가지 언어(..전문용어?)가 섞어있는 덕에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쪽은 그나마 느긋하게 볼수있어서 좋았다 (= 자막이 없어도 그각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음)
그리고 토호시네마 난바점에서 예약했는데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토호시네마 난바점은 본관/별관으로 나눠지는데 지난번 청의엑소시트는 본관에서 봤는데 이번 페르소나는 별관에서 봤다. (이걸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티켓에 別館ッアタ써있으면 별관이다!)
애니메이션 상영전에 360도 음향시설 홍보(?) 및 안내 하는데 특이했음.
애니메이션 자체는 흠잡을때가 없었다. 오히려 다시 보고 싶을정도 (마코토는 귀엽습니다..) 하지만 파트가 나눠져서 #2는 여름 초에 개봉한다니… 다시 일본 와야겠다
끝
